국가정보원 대공 분야에서 무려 27년간 헌신하며, 국정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16년간 국가정체성 분야를 가르친 대한민국 대공 및 사상 교육 전문가다. 수십 년간 주사파의 실체와 북한 대남공작의 섬뜩한 궤적을 최전선에서 냉철하게 추적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체제위기를 직감, 무너져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년을 4년이나 남겨두고 스스로 공직의 족쇄를 벗어 던졌다.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잠든 대중을 일깨우는 ‘국민 대각성운동’을 전개해 왔다.
실전 이론가로서 사상전의 무기(저술)도 치열하게 만들어 공급했다. 2009년 『반대세의 비밀』을 저술해 우익 진영의 필승전략인 ‘대세-반대세 프레임’을 주창했고, 2021년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을 출간해 마을 권력을 장악하려는 좌익 전체주의 마을공동체의 흑막을 세상에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