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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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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사랑 껍질만 남겼다>

성흥영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
부산은행 지점장을 역임하였다.

1997년 《실상문학》에 등단하여
시집은 『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였어라』
『병 안의 파랑새를 어찌 꺼내나』
『종소리에 들다』 『파도를 마시다』
저서는 『붓다여, 새벽의 깨침이어라 - 元曉聖師 發心修行章 小考』
『원효 통섭의 길」이 있다.

실상문학 본상, 부산영호남문학상 본상,
문예시대 아카데미문학상, 부산시단 작품상,
1993년 부산은행 창립 26주년 기념 공모 시 부문 가작 수상했다.

부산불교문인협회 고문, 부산영호남문인협회 원로 위원,
한국시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 자문 위원,
원효사상연구회 회장, 고려대학교 부산교우회 고문이며,
부산시인협회 이사, 부산문인협회 자문 위원,
시가람낭송문학회 고문, 실상문학 작가회창립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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