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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수료하였다. 서울 루프탄자 대리점에서 근무한 후 1972년에 도미, 뉴욕에서 25년간 미 법정 및 국제회의 통역사로 일하며 문학 강좌 수강 및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미국 《Infinity》 문학 잡지에 단편 소설 로 등단하여 2012년에는 단편 소설 <하얀 밍크 두른 여인>으로 서울 《지구문학》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동부 한인문인협회 회원으로서 《뉴욕문학》에 다수의 시, 수필, 단편 소설 등을 발표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수필 <알레르기와 친절>, 시 <망향>, 영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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