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판 편집자 생활 10년째를 맞는 베테랑 편집자로, 아이의 출산과 함께 프리랜서로 전환하여 집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같은 동양권이고 유교 문화에 기반을 둔 가정환경 때문에 번역서임에도 우리나라 부모의 피부에 절실히 와 닿았다. 하지만 보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이름과 상황을 우리나라에 맞게 바꾸고, 육아 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고민, 주부잡지에 단골로 실리는 고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엄마들의 생생한 하소연을 더 모아 육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내용을 풀어냈다. 최근 편집한 책으로는 <우리 아기 첫 365일 육아백과>, <박미향 기자 행복한 맛집을 인터뷰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