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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영그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결혼을 계기로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고 즐기던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마트나 시장, 인터넷에서 새로운 재료를 발견하는 것을 무엇보다 기뻐하고, 그 재료를 구입해 요리조리 만들면서 새 아이디어를 얻고 실패도 하면서 점점 요리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고 한다. 반짝이는 액세서리보다 알록달록한 천연색과 갖가지 모양새를 지닌 채소를 비롯한 식재료에 더 애착을 갖고 소중하게 여긴다고 한다.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선물하는 기쁨을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녀.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하며 잡지, TV에 그녀의 요리가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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