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비평가이자 미술비평가, 전시기획자입니다. 기계비평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개념을 정리하여 기계를 향한 동경과 인문학적인 사유를 제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미니카로 환생한 타미야의 전통’이라는 글을 기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