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버리지 못하고 간직해 온 순간들을 소화한 만큼만 글에 뱉어냅니다. 아팠던 경험은 곧 글이 됩니다. @jinsimg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