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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언론매체학을 공부했다. 1988년 11월, 국민일보사에 경력 기자로 입사해 대구경북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991년 3월 발생한 개구리 소년 변사사건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적해 왔다. 2013년, 25년간의 취재 수첩을 정리한 '기자라서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