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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응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7월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

김응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동생 김유 작가와 함께 글을 씁니다. 산문집 《아직도 같이 삽니다》, 그림책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청소년 시집 《웃는 버릇》,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둘이라서 좋아》《마음속 딱 한 글자》 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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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 - 2025년 7월  더보기

혼자가 아닌, 너와 나에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너'를 만나게 돼. '너'는 친구, 가족, 이웃 등 다양한 관계 속 누군가일 거야. 깊은 고민과 슬픔에 빠진 '나'를 만날 때도 있지. 이런 '나'와 '너'가 만나면 '우리'가 될 거야. '너'를 미워할 때도 있고 '너' 때문에 화날 때도 있고 '너'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어. '나'는 왜 그럴까 스스로 탓하거나 '나'는 잘하는 게 없다고 슬퍼하거나 '나'도 잘하고 싶다며 걱정하기도 해. 그런 '나'와 '너'는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잖아. 서로에게, 서로를 위해 토닥토닥 작은 응원을 건네 보면 어떨까.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그 마음이 바로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이 아닐까.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이 친구가 되어 주면 좋겠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함께 헤쳐 나갈 수 있을 테니까.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게, 그리고 '너'의 마음을 꼬옥 안아 줄게. _마음 지킴이 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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