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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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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창업가 수업>

최민영

2017년 7월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첫 직장에 5년째 다니고 있다. 사회부 24시팀과 법조팀, 경제산업부 산업팀, 디지털영상기획팀에서 일했다. 2018년 〈천안함, 살아남은 자의 고통〉기사로 관훈언론상을 받았고, 스타트업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 〈최민영의 혁신 탐구생활〉(2020~2021),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일반인의 법정 기록 〈가장 보통의 재판〉(2021~) 기사를 연재했다. 사회에 보탬이 되면서도 재미있는 글을 오랫동안 쓰고 싶다. 이 지향점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지속 가능한 일하기’ 방식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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