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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하루하루의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예쁜 기억으로 간직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알알이 포장된 사탕을 까먹 듯 한 장 한 장 재미있는 설렘으로 책장을 넘길 아이들의 얼굴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