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
공교육과 대안 교육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성장을 돕고 있는 학습 코치입니다. 학생들을 돕기 위해 연구하기 시작한 학습코칭으로 가장 많이 성장한 것은 교사이자 엄마인 저 자신입니다.
김현미
생명의 근원이 되지만 자신을 뽐내지 않는 물처럼 살기를 소망합니다. 교실 속 학습코칭을 실천하면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백선아
가르침과 배움의 공간이 행복한 상상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기를 꿈꿉니다. 오늘도 배움의 공간 안에서 필요한 협력의 방법을 고민하고 도전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꿈꿀 것이 많이 남아있다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백수연
초임 시절 협동학습을 만나면서 가르치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하였습니다. 학습코칭연구회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았고, 이제는 공부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공부로 가슴 뛰게 하고 싶습니다.
이규대
공부의 목적은 아이들이 하늘로부터 받은 개개인성의 건강한 실현이라고 믿는 개인주의자이며, 학교에서 공동체를 경험한 민주시민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살만한 곳이 된다고 믿는 협동학습 신봉자. 이 둘의 이상적인 만남은 학습코칭의 실천이라고 믿는 예원, 예린, 주혁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효선
말과 글에 대한 이야기 못지않게 아이들과의 농담 따먹기와 박장대소를 정말 좋아하는 국어교사입니다. 학습코칭 연구모임을 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중입니다.
최경산
스스로 빛을 내지는 않지만 묵묵히 반대편 태양 빛을 받아 비추는 달과 같은 교사의 꿈을 꿉니다. 공부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에게 학습코칭이 은은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