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세토시에 있는 하치만유치원 원장과 세이신여자대학 강사를 거쳐 지금은 유아교육연구소 소장이에요. 동요와 춤, 그리고 그림책도 만들어요. 《그린 망토의 피망 맨》, 《개구리군》, 《야채》시리즈, 그리고 연극놀이로 《모두 하자》시리즈와 같은 많은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