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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훈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세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졸업은 하지 못했다. 학생운동 그리고 노동운동을 하며 어느덧 25년을 살았다. 어려서는 학교 선생님, 커서는 노조 위원장이 꿈이었다. 지금은 그 꿈을 노동자 친구들의 땀과 눈물 속에서 이루기 위해, 구로 공단에 위치한 ‘서울남부노동법률상담센터’에서 15년째 일하고 있다. 해고 노동자, 비정규 여성노동자 그리고 투쟁 중인 노동자들이 환하게 웃는 날을 위해 오늘도 즐겁게 노동 상담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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