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내가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책까지 쓰게 됐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 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틈새책방의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인 《지극히 사적인 네팔》을 수잔 사키야와 함께 썼고, 《지극히 사적인 영국》(피터 빈트), 《지극히 사적인 이집트》(새미 라샤드)에도 공저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