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권에 거주하는 IT 노동자. 엘릭서를 사용한 메신저 서비스의 코어 개발에 초기 멤버로 참여해 아키텍처 설계부터 다양한 기능 개발까지 폭넓은 분야를 담당했다.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고, 그곳에서 매력을 발견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기를 즐긴다. 소설과 맥주를 사랑한다.
<처음 배우는 엘릭서 프로그래밍> - 2022년 3월 더보기
엘릭서는 참 재미있는 언어입니다. 메인 언어로 두기는 쉽지 않더라도 서브 언어로, 또는 취미로 알아두면 ‘이런 것도 있구나’하고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가져다주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