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함께 하는 삶을 늘 꿈꾼다. 주로 시와 산문을 쓰며, 컨텐츠 작가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모든 삶이 글쓰기로 물들어있기를 바라며, 삶을 연습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글을 쓴다. 'empathy' '마음을 다하였다' '서른결의 언어'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 '소란스러운 하루' 등의 책을 썼다.
수영은 단지 운동이 아니라,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물과 공기의 경계에서 흔들리며, 익숙한 두려움과 천천히 친구가 되는 경험. 『헤엄과 리듬』은 그러한 감정의 흐름을 잔물결처럼 담아낸 기록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도 그런 고요한 여운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