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남은 세종대학교에서 무용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9년부터 세종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다.
현재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장과 융합예술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세종AI예술융합연구소를 설립해 무용과 기술의 융합을 연구해 왔고,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 한국무용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무용계의 지평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
툇마루무용단 예술감독으로 다수의 작품을 안무·연출해 왔다. 「잔인한 오락」(이동하 안무) 연출로 제42회 서울무용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New World」(유민경 안무) 연출로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무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