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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임주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클림트를 사랑하는 해부학자’다. ‘구조가 기능을 결정한다(Form forms function)’는 형태학의 원칙에 따라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뇌기능 매핑 연구, 생체조직 분석을 위한 현미경 연구, 한국인의 해부학적 특징 규명과 임상해부 연구, 그리고 일상에서 얻은 의문을 해부학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일에 관심이 있다. 학생들에게 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발생학을 강의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연구 주제로 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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