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일곱 살에 수의사를 꿈꾸었다. 수의대에 들어가기 전부터 동물병원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았고, 미시간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재학 시절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많은 보호자가 깊은 슬픔에 빠지는 모습을 보고 학내에 펫로스를 겪는 이들을 위한 애도 모임을 만들었다.
1994년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물의료기관인 뉴욕 애니멀 메디컬 센터에서 인턴과 수의 종양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이후 같은 기관에서 방사선치료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암 전문 병원인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의 조직 배양 연구실에서 일했다. 수의 종양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캔자스시티와 뉴저지에서 종양내과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는 미국 전역의 동물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사선치료 전문 기업 펫큐어 온콜로지의 자문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여러 권의 책을 펴냈고 다수의 학술 논문과 대중 강연을 통해 수의 종양학 분야의 지식을 널리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