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채우기도 어렵고 내려놓기도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기 앞의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주변의 이웃을 돌보고 챙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다!》(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