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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상담자-수행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살다보니 이제 됐나 싶다가도 죄다 연습 중인 걸 발견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혼자 씨익 웃게 됩니다. 다 좋아요. 글쓰는 하범은 이 모든 꼴의 은밀한 관찰자이며 기록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