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들이 모여 만들어 낸 우리의 일상 속, 오늘도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 아빠는요』 『밤송이 아니고, 한송이 아니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