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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사는 사람.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로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앤솔로지 《호러》에 〈김민수(학부재학생)〉을 수록했고, 장편소설 《귀신 붙게 해주세요》 《너를 미워했던 여름》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스노보드를 좋아하게 됐다. 오래오래 글을 쓰고 스노보드를 타면서 살고 싶다.
<귀신 붙게 해 주세요> - 2026년 2월 더보기
부당함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며 그 순간에 느끼지 못하는 행복은 한참 뒤에 떠올려 보아도 행복이 아니다. 그때 뭔가를 조금 더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