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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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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날개도 없이 공중에 사는 거미는 행복한가>

정영길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문학박사)을 공부했다. 198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겨울산행」,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무화과나무의 꽃」이 입상하였다. 한글세계화운동 추진위원과 한국문예창작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세계특허(IP)허브국가추진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재직하면서 고전을 통한 문학치료및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두고 있고, 쓴 글로는 「선비정신과 전통시학」, 「지방문학과 문화콘텐츠」, 「효사상과 한국문학의 상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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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날개도 없이 공중에 사는 거미는 행복한가> - 2020년 4월  더보기

지정지정하다가 시집을 낸다 노래도 잘 못 부르는 가수가 기타까지 치는 격이다 나의 잔은 작다 그러나 나는 나의 잔으로 마시리라 이 말로 위안을 삼고 싶다 고인이 된, 집을 잘못 찾아간 몇 놈도 품으로 데리고 왔다 땀 흘리며 산을 오르고 난 뒤에 몸이 쇄락해지는 것처럼 내 시에서 정신의 비린내를 씻어내는 솔바람 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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