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의 행복이 무엇일까?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는 것, 어떤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것, 특히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모습으로 사는 것을 바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대가 클수록 자녀 앞에서 바르게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은 곧 자녀의 미래가 된다. 자녀들의 행복과 불행은 가정에서 시작이 된다. 자녀들이 행복하고 바르게살기를 바란다면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야 할 것이다.
부모로서 당신이 하는 폭언과 폭행은 자녀가 교도소로 향하도록 등을 떠미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당신의 자녀가 교도소 문 앞에 서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