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신용운

최근작
2021년 12월 <별빛을 선물하다>

신용운

어두운 밤하늘에 망원경과 카메라를 댄다. 시간을 깔고 앉아 기다린다. 그러면 사진에서 새로운 우주가 피어난다. 천체 사진 촬영은 또 하나의 우주를 만드는 일이다. 그 맛에 빠져 오늘도 나는 망원경을 메고 촬영지로 향한다.
현재 수지어린이천문대의 대장을 맡고 있다. 어린이천문대의 교재인 <어린이천문학>시리즈와 <천문학이 밥 먹여 주니>, <고작 혜성 같은 걱정입니다> 등의 도서에 사진을 제공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