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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성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의 놀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놀이 속에 자라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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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성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의 놀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면서 ‘놀이 속에 자라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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