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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로 30년이 되었지만 교실만 들어가면 아직도 새내기와 같은 마음이다. 아이들의 놀이에서도 ‘놀자 놀자 어울려 놀자’를 반의 가치로 여기고 ‘놀며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을 꿈꾸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