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작은 장면과 계절의 마음을 따뜻한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빠르게 지나치는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 바라볼 수 있는 장면들을 좋아한다. 산책길에서 마주친 계절의 빛과 냄새, 풍경을 수집하며 반려견 후추와 함께 걷고 그림을 그린다.
출판·음반부터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까지 다방면에서 작가만의 감성이 녹아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폭넓게 활동 중이다. 저서로 《아이패드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일상의 조각들》, 《일상을 담는 아이패드 드로잉》이 있고, 그림 작가로 참여한 도서로는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겨울손님 서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