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서 올림픽 공원 옆에 자리한 학교에서 아이들과 오순도순 지내며 가르침이 배움이고 배움이 곧 가르침인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절로 미소 짓게 되는 걸 보면 저의 꿈 많은 학창 시절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