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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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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여름대표선수>

정광덕

2012년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 동시집 『맑은 날』, 오디오북 & 전자책 동시집 『빙하였다면 어쩔 뻔했어!』, 동화집 『불평등을 수거해 드립니다』(공저) 등이 있어요. 2021년 (재)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2021 올해의 좋은 동시집(한국동시문학회),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발표지원), 2024년 전주문화재단 오디오북 제작지원사업 선정. 제34회 전북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현재 격월간 《소년문학》 공동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독서논술을 지도하면서 향기가 오래 남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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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맑은 날> - 2021년 10월  더보기

동시는 매력적이다.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낀다. 하지만 쓰는 것은 만만치 않다. 쓰면 쓸수록 어렵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일반시를 쓰는 시인들이 동시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도 이런 매력 때문일 것이다. 한번 빠져들면 동시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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