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겁쟁이 씨렁과 털북숭이의 모험』을 쓰고 그렸습니다. 윤해 작가와는 오랜 친구 사이로 이번에 처음 협업하게 되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별사탕’처럼 달콤한 작품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