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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타 데그레고리오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언론인이자 작가. 안토니오 그람시가 창간했던 이탈리아의 저명한 일간지 〈루니타〉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라 레푸블리카〉의 간판 칼럼니스트로 오랜 기간 활약하고 있다. 다수의 TV·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그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샤워도: 지난 세기의 소녀들〉은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에세이와 소설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엄마는 알고 있어Una madre lo sa》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학상 프레미오 반카렐라Premio Bancarella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책 《사라진 것들은 어디로 갈까》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이 유럽 주요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다. 네 아이의 엄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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