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바람이 불 때 파도를 찾는 여행자. 도시에서 태어났다.
2021년 가을부터 서핑을 하며 바다에 흠뻑 빠져들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신들의 낙원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 자연과 하나가 되는 필리핀의 시아르가오와 유라시아 대륙의 끝, 포르투갈까지. 좋은 파도를 찾아 여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보편적인 일상에서 다채로운 감정을 기록하며, 보통의 순간들에 의미를 더할 이야기를 전한다. 2021년 10월, 맛있는 여행 에세이 『미섭랭가이드』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