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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혜디자인을 전공한 후 웹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며 작가가 되었어요. 동물과 아이, 자연이 어우러진 따뜻한 풍경을 그리며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경수의 비밀』에 그림을 그렸고, 『날씨가 참 좋아』『초소년』의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2024년 첫 개인전 <우리의 순간>을 열었고 <호랑이는 언제나 곁에 있어>(2025)를 통해 일상 속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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