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로, 운동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탐구해 온 운동생리학 학자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에서 시스템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노화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을 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 분자유전, 생화학, 뇌신경과학을 융합한 운동 과학 연구를 하고 있다.
문효열 교수의 연구실에서는 운동을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근육과 심장, 정서와 인지, 나아가 뇌의 회복력까지 깨우는 가장 근본적인 생명 현상으로 바라본다. 연구실 안의 전문 적인 언어를 청소년과 대중의 삶에 닿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 보고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