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 대논리학에서의 ‘현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을 가 함부르크대학에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 위기에서의 철학 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와 경기대학교 교직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교육철학을 강의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진보주의 교육사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하버마스와 우리』,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 『습속Ⅰ-Ⅳ』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