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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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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엄마는 울보다>

부송아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소생하는 활기찬 봄에, 3월 봄꽃처럼 태어난 부송아 양은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다섯 살 때부터 편지를 쓰면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여섯 살 때부터는 매일 매일 일기를 썼답니다. 희망편지쓰기 대회에서 두 차례 교육장상을 받기도 했고요, 그 외 <가족사랑 동화쓰기 대회> 은상, 예스24 어린이독후감쓰기 대회 동상, 전국어린이 글짓기 대회 운문 부문 가작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일기를 쓰면서 그 날 의 감정을 동시나 편지로 쓰곤 했는데요, 지금까지 써 온 편지와 일기들이 담긴 보물상자를 열어 세상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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