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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좋아해 즐겨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퇴근 후 읽고 쓰는 삶을 이어 오다, 2021년 『귀신 사냥꾼이 간다』로 제9회 스토리킹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귀신 사냥꾼이 간다」 시리즈는 대만과 러시아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귀신과 요괴 이야기를 꾸준히 써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