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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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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큰글자도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병남

전 LG인화원 사장.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인사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및 조지아 주립대학교 경영학 조교수를 거쳐 1995년부터 LG그룹에서 HR 업무를 담당했다. 20만 명이 넘는 LG그룹 임직원의 인사 관리를 책임지는 부사장을 지냈고, 2008년 LG인화원 원장으로 부임했다. 2012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탁월한 리더상’을 수상했다. 2016년 은퇴 후에는 기업의 사외 이사와 모교의 초빙 교수를 맡았고, 지금은 비영리단체 여러 곳을 돕고 있다.
나름대로 인생의 후반부를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생전 처음 겪는 은퇴와 노화 앞에서 사회적 자아가 단절되고 육체적으로 퇴화하는 혼란함과 우울감을 느꼈다. 이 시기를 거치며 현직에 있을 땐 ‘치·치·집(치열하게 치밀하게 집요하게)’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느·조·심(느리게 조용하게 심심하게)’으로 삶의 방향을 전환해야 함을 깨달았다. 은퇴 후의 성장은 곧기만 한 직선이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곡선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새롭게 요구되는 성장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경영은 사람이다』(김영사, 2014)와 『회사에서 안녕하십니까』(동아시아, 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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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 2025년 11월  더보기

은퇴한 사람의 사회적 역할은 젊어서 현직에 있을 때와는 그 색깔이 달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돈, 권력, 명예는 뒤로하고 남들에게, 특히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만 가져야 합니다. 현직에서 이룬 업적이나 쌓은 지식을 자랑하기보다 그간의 삶에서 건져 올린 자그마한 깨달음을 나누어줌으로써 그들의 삶이 밝고 풍요롭게 되기를 기원하는 것이지요. 내 주장을 강하게 펼치지 말고 단지 그들이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힌트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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