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영미

최근작
2025년 7월 <오늘도 열리는 일기장>

조영미

14년 차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년대생을 위한 『샤를로테의 고백』이라는 소설을 펴내기도 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글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고 싶다. 청소년 소설로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수상한 가족♡행복을 부탁해』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