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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차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년대생을 위한 『샤를로테의 고백』이라는 소설을 펴내기도 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글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고 싶다. 청소년 소설로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수상한 가족♡행복을 부탁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