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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보석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딸과 함께 만든 책으로는 『엄마와 내가 쓴 시』가 있으며, 그림작가로 참여한 책으로는 『임금님의 결심』이 있습니다. 이번 『보석동굴』에서는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장면으로 아이들의 내면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