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봉시인. 1958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났으나 출신지는 경북 청도다. 1981년 『시문학』 추천을 받았으며, 박기영・안도현・장정일 등과 동인지 『국시』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부터 5년간 북카페・문화공간 ‘시인다방’을 경영하면서 문화기획자로 활동했다. ‘산아래서 詩누리기’를 비롯한 ‘시인과 독자의 만남’을 200회 이상 기획・진행했고, 서울・대구・구미 등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문학활동과 문화운동을 펼쳐왔다. 시집으로 『카페 물땡땡』 『불탄 나무의 속삭임』 『물속에 두고 온 귀』를 펴냈으며, 『물속에 두고 온 귀』로 제34회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