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우석

최근작
2021년 7월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김우석

바다 보고 싶다는 말로 지쳤다는 말을 대신합니다.
혼자 이겨내기 위해 바다를 찾습니다.
바다에게 마음을 내어주면 파도가 마음을 쥐여 줍니다.
무겁게 건넨 마음이 잘게 부서져 돌아옵니다.
부서지는 존재들에 어쩔 수 없이 마음이 갑니다.
사라짐이 아니라 남겨짐이라서 그렇습니다.
포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겁니다.
@at.7am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