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통섭(학문융합)의 관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인문학자다. 장애, 여성, 성과 인구, 건강, 노년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대학교대학원 장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성의 한국사』,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근대 장애인사』,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조선의 양생법』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