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픈 소스의 자유와 리눅스의 참맛을 알리기 위해, 또한 리눅스를 국내에 정착시키고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리눅서들에게 올바른 우리 말글을 알리는 일에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