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규창

최근작
2008년 10월 <신나는 아빠, 신나는 편지>

이규창

1961년 서울 본동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을 물으면 충남 예산이라고 대답합니다. 부모님 나신 곳이지요. 1981년 서울대 영문과에 들어간 후 졸업식 날까지 하루도 맘 편한 날 없는 청춘을 보냈습니다. 그 후 조선일보 등에서 13년 동안 기자 노릇을 했습니다. 1999년 벤처 붐에 휘둘려 팔자에 없는 사장 노릇 하다가 모두 작파하고 아무 연고 없는 지방 도시에 홀로 가 2년 동안 나랏일을 거들었습니다. 2003년 1월 '내 인생 새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일 하면서 돈도 버는 직업'을 찾다가 코치가 됐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최악의 불량 아빠였으나 코치 된 이후로는 아들딸에게 '꽤 괜찮은 아빠'라 는 소릴 듣게 됐으니 말입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글 쓰고 강의하면서 신나게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