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태어난 젊은 소설가. 제13회 전격 소설대상에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을 투고, 대담하며 과격한 내용에 물의를 빚은 바람에 아쉽게도 수상을 놓친다. 그 후로 투고작이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전격 문고에서 데뷔한다. 시니컬한 청춘군상을 독특한 작풍으로 그려내는 작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요즘 돈가스를 배달해서 자주 시켜 먹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어머니가 만드신 된장소스를 뿌리면 일품 된장 돈가스가 됩니다. 제가 쓴 소설도 뿌리기만 하면 걸작이 되는 소스 같은 게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