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벨기에 나뮈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두 살 때 더 이상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없다는 사실에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이 되어 처음에는 어른을 위한 소설과 희곡을 썼지만, 2005년 첫 그림책을 낸 뒤로는 주로 어린이를 위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잊어버린 놀이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되찾았지요.
지금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쓴 작품으로는 《에밀리와 괴물이빨》 외에 30여 권이 있으며, 그 중 《밤의 곰 바스티앵》은 2022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습니다.